더 글로리 시즌2 외신 반응, 사이다 결론

지난 3월 1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더 글로리의 두 번째 시즌이 흥행에 성공했다. 개봉과 동시에 아시아 1위, 세계 5위에 올랐다. 퇴근 후 밤에 더 글로리 몇 편 보다가 자러 갑니다! 그것을 생각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끝까지 보았기 때문에 새벽에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더 글로리 시즌2가 끝나고 다음 회를 볼 수밖에 없었다. 더 글로리 시즌2 간략한 설명과 해외 반응, 결말을 살펴보자.


1. 더 글로리 시즌2의 주인공들

-문동은(송혜교/정지소): 박연진&전재준&손명오&이사라&최혜정의 졸업생이자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 방관자와 가해자에 대한 복수를 세심하게 계획하십시오.

– 주여정(이도현) : 더 글로리의 남자 주인공이자 사연이 있다. 문동은 왕자가 아닌 검무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문동은의 복수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박연진(임지연/신예은): 기상캐스터이자 고등학생 문동은에게 끔찍한 학교폭력을 가한 가해자 중 한 명. 공격수 5인의 마지막 보스입니다. 모든 것을 걸고 백야의 삶을 살아온, 부러울 것이 없는 인물이다.

– 전재준(박성훈/송병근) : 하예솔의 친아버지이자 5인의 범인 중 한명이자 중간 보스. 박연진과 함께 문동은의 인생을 망친 장본인이다. 전재준을 상징하는 신체 부위는 눈이고 색맹이다. 학교폭력, 성희롱, 성추행에 연루된 쓰레기 같은 개인이다.

-강현남(염혜란): 남편의 손에 또 다른 가정폭력 피해자. 문동은과 상의해 복수를 꿈꾸는 캐릭터다. 그녀는 딸을 매우 사랑하는 어머니입니다.

– 하도영(정성일) : 재평건설 대표이자 박연진의 남편. 오랫동안 디자인하며 다가온 문동은은 아내 ​​박연진을 위해 마음을 모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준다.

2. 더 글로리 시즌2 해외 반응

더 글로리 시즌2가 나오자마자 해외 반응은 뜨거웠다. 전 세계 넷플릭스 순위 3위에 올랐다. 역대 한국 드라마 순위입니다. 더 글로리 시즌1보다 반응이 좋다. 시즌1은 글로벌 랭킹 9위로 데뷔했다. 국가별 순위로는 전 세계 89개국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26개국 중 1위이기도 하다. (3월 11일 기준) 시즌 1이 공개되었을 때 시즌 1은 전 세계 40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으며, 1위를 차지한 나라는 없었다. 그리고 시즌 1은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 시간 상위 10위에서 8위로 데뷔했습니다. 시즌 2 누적 시청 시간은 한국 시간 3월 15일 공개된다.

3. 더 글로리 시즌2 종료

결국 그는 18년 동안 복수를 다짐한 끝에 손에 피 한 방울 묻지 않고 복수했다. 글로리 포스터가 스포일러라 지금 보니 소름이 돋네요. 스포일러 이유는 포스터 속 문구대로 복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포스터 속 문구를 보면 박연진=매 순간 기뻐하는 영혼, 전재준=슬펐던 그 눈빛, 이사라=조롱당하고 망가진 그 손, 최혜- 정 = 타인의 불행을 비웃는 그 입, 손명오 = 타인의 고통에 앞장서는 던의 발이라고 쓰여 있다. 가해자에 대한 문동은의 심정을 표현한 것인데 그에 따른 보복이 시원하고 시원했다.

시즌1 마지막에 손명오가 누군가에게 맞아서 끝났는데 죽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시즌 2를 봤을 때 내가 제일 먼저 죽었다. 전재준은 실명했고 이사라는 손으로 최혜정의 목을 찔러 감옥에 갔다. 최혜정은 목이 찔린 채 말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박연진은 친구들과 가족 모두에게 버림받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제 몫의 복수는 받았지만 간신히 제 손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사이다 같은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은 송혜교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5인방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악역을 너무 잘 소화해서 보는 내내 화가 났다. 더 글로리의 모든 배우들이 맡은 역할을 잘 해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