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集註 子罕 第九(논어집주 자한


▣ 217장

子曰: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也。」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추워져야 나중에 소나무와 편백나무가 시든다는 것을 아십니까?”
:=긴축

范氏曰:
「아이들이 없는 작은 사람들이 지배하는 세계.
惟臨利害、遇事變、然後君子之所守可見也。」
范氏~라고 불리는.
작은 사람그만큼 다스리다(마음의 평화)에 관해서는 君子다를 수 없다.
오직 혜택받다 변화 물질만난 후에야 君子보호를 알 수 있습니다.”

謝氏曰:
“진실을 보는 사람은 세상이 안다.
欲學者必周於德。
Xu 씨가 말했다.
학자가 필요할 때 정의보다, 세상이 곤경에 처했을 때 忠臣지식.
학습자는 반드시 에게 저우 유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