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생활교리 천주교 신자의


가톨릭 생활수업

오늘의 반성

매일 자신을 성찰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나에게 맞는 성찰 목록을 만들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합시다.

– 잠에서 깬 첫 순간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했는가?

-아침기도는 어떻게 하셨나요? 기도 시간을 미루거나 방해하거나 습관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 가장 먼저 한 일은? 당신의 게으름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필요 이상의 심부름을 강요한 적이 있습니까?

-처음 만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어떤 표정과 말로 인사를 나누셨나요? 너무 화려하게 차려입지 않았어? 이상한 옷 때문에 이웃을 불쾌하게 했습니까?

-화장할 때 어떤 마음가짐이었나. 그냥 외모 꾸미려고 한 거 아니야? 가장 깊은 마음을 가꾸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저속하게 보일 때가 아니 었습니까?

– 하찮은 일을 하나님께 봉헌하여 가치 있는 일로 삼았습니까?

– 정말 하나님과 아침 식탁에서 음식을 준비한 사람에게 감사했는가?

– 하나님이 주신 하루,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십니까?

–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까?

-삼종기도를 놓치지 않고 수행하셨나요? 나와 함께 살기 위해 성육신하신 말씀(성자)의 사랑을 느껴보셨습니까?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시기 위해 성막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 당신은 하루를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까? 아니면 자신만을 위해 살았습니까?

– 귀찮고 힘들어서 하기 싫은 일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해본 적이 있습니까?

– 가족 모두에게 할 말이나 행동이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 오늘 집에서 어떤 책임이 있었고 그 책임을 다했습니까?

– 오늘 만난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이기심에서 불성실한 태도로 대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나를 모욕한 사람에게 불쾌감을 표시하지 않았습니까? 전화를 받는 나의 태도는 어떠한가?

– 교만과 허영이 진실을 가리고 말과 행동으로 거짓을 드러내지 않았습니까?

– 말과 행동으로 이웃을 돌보고 그들의 불행이나 고통에 마음을 닫지 않았습니까?

– 직장이나 동네에서 불신자를 만났을 때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요?

-오늘 직장에서 어떻게 작업을 완료 했습니까? 오늘 하루 어 땟어? 아니면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교회가 맡긴 임무를 다했는가?

–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했는가?

– 누구와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했습니까? 사치스러운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있습니까?

–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까? 부끄럽지 않았어?

-자신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잊고 함부로 행동하지 않았는가?

– 이성의 매력에 이끌려 헛된 욕망을 품고 있습니까? 저속한 영화, 잡지, 소설 등에 탐닉한 적이 있습니까?

–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셨나요?

-내일 무엇을 해야 하나요?

-내일은 누구를 찾을까?

– 내일의 약속이나 다짐은?

-내일 명절(또는 기념일)을 축하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습니까?

-특히 자녀를 위해 내일 무엇을 해야 합니까?

– 내일 회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