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약 2주 동안 다낭에 있으면서 좋아했던 다낭과 호이안 맛집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랑자이
첫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레스토랑은 다낭 호이안의 유명한 레스토랑 랑차이입니다. 무려 500평 규모의 해산물 식당이다.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있고 근처에 미케해변이 있어서 둘러보며 여유롭게 저녁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들어가 보니 커다란 수족관이 있었고 그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이 있었습니다.
어떤 걸 먼저 먹어볼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해산물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그래서 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지 많이 고민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마을 전체가 있는 듯한 매우 넓은 내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500평 규모의 해산물 식당이 있어 가족 단위로 오거나, 캐주얼한 분위기라 친구들과 함께 오는 사람들도 많다. 1층과 2층 모두 좌석이 준비되어 있었고, 베트남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등불도 많이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종소리처럼 넓어서 수용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서 편안함을 잃지 않아서 좋았어요. 실내는 물론 실외에도 좌석이 있었고, 다낭의 거리를 볼 수 있는 큰 창문도 있었습니다. 좌석마다 독특한 공간이 있어서 매장 내부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많은 것을 주문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낭 호이안의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해산물 요리와 비슷한 요리도 있었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해산물 요리도 있어서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생고기도 주문했어요. 다낭 호이안의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생선살을 두툼하게 썰어주고, 그 위에 뿌려진 계란은 식감이 아주 독특했어요. 랍스터가 제일 맛있었어요. 소스는 맛있었습니다. 랑차이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서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곳이었어요. 데크하우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데크하우스라는 곳이에요. 이곳은 해변 바로 옆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외관은 리조트 느낌을 주도록 꾸며졌습니다. 그리고 멀리 바다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음식이 맛없어도 상관없을 것 같았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곳 중 하나였어요. 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런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요. 자유롭고 탁 트인 분위기에 완전 취했어요. 하와이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한 잔씩 마셔보세요. 이미 바다를 바라보며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해변에서 노는 많은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바다소리! 조용히 불어오는 바닷바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늘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앉을 자리도 많아서 자리 찾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어디에 앉아도 바다가 보이고,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넉넉하다. 이곳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반나절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꼭 들러야 할 다낭 호이안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이니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일정에 맞게 방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일웰에 이어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곳은 베일웰 반쎄오라는 곳이에요. 정통 베트남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였어요. 호이안을 걷다 보면 한글로 된 간판이 있는 곳이 많았는데 괜히 국물이 배불렀다. 내부와 외부 모두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호이안의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사실 안으로 들어가면 실내라고 부르기는 힘들지만 밖에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베트남 현지인이나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테이블이 넓어서 가족끼리 식사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았어요. 베트남 전통 음식과 베트남 반찬이 제공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독특한 음식들이 많아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숯불꼬치구이는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흔한 음식 중 하나이다. 호이안 다낭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베트남식을 가미한 숯불 꼬치구이를 선보였습니다. 아무튼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부담없이 먹기 딱 좋을 것 같아요. 튀김이나 숯불구이, 반찬까지 먹을 때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서 튀긴 음식을 먹고 느끼할 때 김치를 먹듯이 한입씩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먹어봤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던 식당 중 하나였어요. 사실 저는 양념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나 조금이라도 특이한 맛이 나는 음식을 잘 안 먹는데, 어디서든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은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줬어요. 제공되는 베트남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배불리 먹은 다낭 호이안 맛집 리뷰였습니다. 제가 소개한 레스토랑은 모두 양념이 가득하지 않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곳만 엄선해서 추천해 드렸으니 베트남 요리가 싫으신 분들은 꼭 가서 드셔보세요. 나는 또한 그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엄선한 다낭 고스트카페 링크도 첨부해드렸고, 호이안에서 좋은 레스토랑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낭고스트 –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 네이버 카페 다낭 자유여행, 다낭 여행, 다낭 맛집, 다낭 호텔, 다낭 리조트, 다낭 풀빌라, 다낭 항공권, 베트남 호이안, 다낭 카페.naver.com